AB형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행동들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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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여자 심리를 이야기 할때 여자의 마음속에는 여러개의 방이 있다고 표현 합니다. 그 만큼 복잡하고 다양한 심리가 공존 하고 있다는 뜻이 되는데요  또 하나 혈액형 중에서 가장 성격을 파악하기 힘들고 알다가도 모를 혈액형이 있다면 바로 AB 형 혈액형일것 같습니다.


AB형 혈액형은 A형의 소심하고 완벽하며 철저하게 준비하는 성격과 B형의 즉흥적이고 감상적이며 직선적이고 솔직한 성격이 모두 공존하면서 교차로 나타나기 때문에 상황 상황에 따라서 완전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 합니다.





그런데, 이런 AB형 혈액형을 가진 여자분을 만난다면? 어쩌면 그 속마음을 알아 낸다는 것은 처음 부터 불가능한 미션 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첫사랑과 감기는 속일 수 없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아무리 AB형 여자라고 할지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한테도 여러가지 특징적인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런 AB형 여자의 특징을 잘 관찰 한다면 그 여자분이 나를 좋아하는 것인지 아닌지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AB형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행동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시시콜콜 말이 많아 집니다.

요 부분은 쉽게 눈치 채기 쉽지 않은 부분인데 다른 사람과 비교 해서 보면 특징이 보이는 부분 입니다. 원래 여자들이 수다 스러운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AB형 여자의 경우는 그 표현이 깔끔한 편 입니다. 필요한 이야기만 하고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관심이 가거나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괜히 묻지도 않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쉬지 않고 늘어 놓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 잘 하지 않는 자기 얘기를 하거나 혹은 자기하고는 상관도 없는 이야기 인데도 시시콜콜 참견을 하기도 합니다.





온갖 핑계로 주변을 맴돕니다.

AB형 여자는 매우 신중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쉽게 고백을 하거나 접근 하지 못합니다. 다만,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관찰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온갖 핑계를 만들어 주변에서 멀리 벗어 나지 않습니다.


우연을 가장 하기도 하고 업무나 학습 핑계를 대기도 하면서 마치 얼쩔 수 없는 것처럼 연출을 하면서 그 남자의 주변에 머무르려고 하는데 요 연기가 좀 어색해서 남들이 봐도 조금 어색해 보이는 것이 또 다른 특징 이기도 합니다.






경청하고 맞장구 치기

뭐 AB형 여자가 아니라면 이런 분위기는 흔한 분위기일수도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어떤 이야기를 하면 아주 아주 세심한 부분 까지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기도 하고 기억해 두기도 합니다. 게다가 남들은 다 아니라고 해도 본인은 그 이야기에 밑도 끝도 없이 맞장구를 치기도 합니다.


보통의 여자분 이라면 이런 모습이 아주 이상하지는 않을 수도 있는데 AB형 여자는 평상시에 다른 사람의 말은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성향이 있어서 한 남자에게만 이런 모습을 보이는 그녀는 딱 봐도 표시가 날 정도로 독특 합니다.





관찰하기

어쩌면 AB형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행동들 중에서 가장 큰 특징 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 바로 그 남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기 시작 한다는 점 입니다. 이 부분이 때로는 너무 치밀하고 너무 세심한 것까지 기억 하기 때문에 무서울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스토커적인 기질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에 대해서는 무엇 이든지 알고 싶어 하다가 어느 한 순간 실망을 하게 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돌아서는 것이 AB형 여자 입니다.


이상으로 AB형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하는 행동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 해 봤습니다. 알다 가도 모를 AB형 이기는 하지만 A형의 치밀하고 완벽주의작 적인 성격과 B형의 열정이 함께 있는 성격이라고 이해 하면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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