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가도 모를것이 사람의 속마음 이라고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헷갈리는 행동 패턴을 보이는 혈액형이 있다면 누가 뭐라 해도 ab형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신비주의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엉뚱하기도 한 ab형은 때로는 소심하고 완벽하며 치밀한 a형의 모습이 나오다가 또 어떨때는 충동적이고 감상적이며 기분파인 b형의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에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성격 입니다. 이렇게 알쏭 달쏭한 ab형 남자의 경우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게 되면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티가 나는 행동 특성을 나타내게 되는데요 이러한 특징들을 통해서 ab형 남자가 그 여자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알수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차갑게 둘이 있을때만 친근..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서 자연스럽게 연애를 시작하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은 역시 여자의 마음을 도대체 알수 없다는 점 입니다. 남자들하고는 태생적으로 되 구조가 달라서 사고방식에 완전한 차이가 있다보니 이런 져자의 마음을 잘 모르는 남자 입장에서는 때론 답답 하기도 하고 때론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가장 알기 어려운 여자의 혈액형은 바로 AB형 여자 입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것이 여자의 마음인데 AB형 여자의 성격적 특징을 보면 A형의 성격과 B형의 성격이 교차로 나타나기 때문에 더욱 곤혹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 남자들이 가장 여성스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여자의 특징은 고스란히 AB형 여자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나쁜 남자 라고 하..
우리가 흔히 여자 심리를 이야기 할때 여자의 마음속에는 여러개의 방이 있다고 표현 합니다. 그 만큼 복잡하고 다양한 심리가 공존 하고 있다는 뜻이 되는데요 또 하나 혈액형 중에서 가장 성격을 파악하기 힘들고 알다가도 모를 혈액형이 있다면 바로 AB 형 혈액형일것 같습니다. AB형 혈액형은 A형의 소심하고 완벽하며 철저하게 준비하는 성격과 B형의 즉흥적이고 감상적이며 직선적이고 솔직한 성격이 모두 공존하면서 교차로 나타나기 때문에 상황 상황에 따라서 완전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 합니다. 그런데, 이런 AB형 혈액형을 가진 여자분을 만난다면? 어쩌면 그 속마음을 알아 낸다는 것은 처음 부터 불가능한 미션 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첫사랑과 감기는 속일 수 없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아무리 AB형 ..
혈액형에 따른 성격을 이야기 할때 남자의 혈액형 중 가장 성격이 좋은 혈액형을 꼽으라면 단연코 O형 입니다. 그 만큼 O형 남자는 탈이 없고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다정하며 친절하고 다툼을 싫어하고 심지어 쾌활하기 까지 해서 어지간한 여자들하고는 스스럼 없이 잘 어울리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O형 남자라면 여간 답답한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아주 아주 친절하고 다정하기는 한데 나를 좋아해서 잘해 주는 것인지 아니면 타고난 성품이라서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여자들에게 친절한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친절한 O형 남자도 정말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타나면 행동이 평소와는 달라지기 마련인데요, O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행동을 O형 남자의 ..
B형 남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나쁜남자, 터프한 남자, 단순한 되구조, 감정적인, 열정적인, 자유분방함... 이런것들 아닐까요? 그러나 어쩌면 B형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오해를 받는 남자일지 모릅니다. 그러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가졌을 뿐인데 나쁜 남자 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B형 남자가 하는 행동 모두가 나쁜 남자라는 틀속에 갇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B형 남자의 본 모습은 B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하는 행동을 보면 잘 나타나게 되는데요 감기와 사랑은 감출수가 없다고 하죠? 평소에 B형 남자는 자존심이 강해서 웬만해서는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라면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게 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