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재미로 보는 띠별 궁합 시간 입니다. 궁합 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 상호 작용을 하는 관계를 통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것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궁합은 보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존재 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가장 알기 쉬운 띠별 궁합을 통해서 소띠 이신분들은 어떤 띠와 상생이 잘 맞고 어떤 분들 하고는 상극의 관계가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소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의 나이를 알아 볼까 합니다. 2021년 신축년 출생 - 올해가 소띠의 해 이니 올해 태어난 아가들은 모두 소띠가 되겠죠?.. ^^ 2009년 기축년 출생 - 13세(만 12세) 1997년 정축년 출생 - 25세(만 24세) 1985년 을축년 출생 - 37세(만 36세) 1..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있어서 서로 합이 잘 맞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나요?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합'이라고 하는 부분이 바로 '궁합'을 이야기 하는데요. 궁합이라고 하면 흔히 결혼이나 연애를 전제로 한 남녀 관계만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궁합은 결혼과 연애 뿐만 일의 관계를 전제로한 동료 관계나 직장 에서의 상사와 부하의 관계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 합니다. 궁합을 알아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다 보니 천편일률적으로 정형화된 궁합이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장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으면서도 참고할만한 궁합중의 하나가 바로 띠별 궁합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띠별궁합 중에서 쥐띠의 띠별 궁합을 토대로 쥐띠랑 잘 맞는띠는 어떤 띠가 ..
사주와 관상은 시대에 따라서 그 의미와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 뜻이 바뀌는 것은 아니며 시대적 흐름에 따라 그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형이 다르니 거기에 맞추어 해석이 달라질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시대가 같다고 하더라도 문화적 배경과 그 사회 구성원에 따라서도 조금씩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것이 관상 입니다. 그러다보니 절대적으로 좋은 관상도 절대적으로 나쁜 관상도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다만, 자신의 사주를 알고 자신이 나아갈 길을 알고 간다면 조금은 더 빠르게 혹은 조금은 더 행복하게 자신의 인생을 대비하고 즐기면서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르 주제로 다루어볼 '도화살 관상' 역시 시대가 변하면서 그 대우(?) 가 완전히 달라진 관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
새해가 되고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일 중 하나가 신년운세를 보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중에서는 토정비결이나 사주풀이를 아주 많이 신봉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고 또 어떤분들은 그저 새해가 되었으니 좋은 일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 심리로 보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제 부변에도 사업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 편이어서 일이 잘 안풀리거나 신규 사업에 도전을 하거나 사업장 이전 등 큰 변화가 있을때는 철학관을 찾아 사주를 풀어 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사주풀이나 신년운세 혹은 토정비결은 정말 인간의 다가올 운명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혹은 운세 라는 것이 실제 존재 해서 다가올 미래의 길흉화복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것일까? 하는 부분 ..
2019년 기해년은 황금돼지띠라고 합니다. 원래 부터 복을 불러다 주는 복의 상징이고 다산의 상징이며 행운의 상징인 동물이 돼지이니 이런 돼지와 부를 상징하는 강한 기운인 황금색이 결합 했으니 올해는 돼지띠 뿐만 아니라 오든 분들에게 좋은 행운이 찾아 오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 특별히 올해 돼지띠 이신분들은 더욱 큰 복을 기대 하고 계실텐데요. 사람의 길흉화복은 인연을 통해서 이루어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귀인을 만나서 크게 흥할 수도 있고 때로는 나쁜 인연을 만나서 폐가 망신 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해서 돼지띠와 잘 맞는띠와 상극인띠를 돼지띠의 띠별 궁합을 통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돼지띠 나이먼저 우리 주변에 돼지띠 이신분들은 누가 있을까 확인 해 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띠별궁합을 통해서 남녀 사이의 궁합을 알아 오는 시간 입니다. 그 중에서 닭띠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하는데요. 새벽을 알리는 동물로 잘 알려져 있는 닭띠는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떤 띠와 잘 어울리고 어떤 띠와는 상극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닭띠 나이우선, 우리 주변에 닭띠가 누가 있는지 닭띠 나이를 통해서 알아 볼까요? 2017년생 - 2세2005년생 - 14세1993년생 - 26세1981년생 - 38세1969년생 - 49세1957년생 - 61세1945년생 - 73세1933년생 - 85세1921년생 - 97세 작년에 태어난 아가들을 시작으로 대략 올해 97세가 되시는 분들까지 닭띠분들이 존재 하시네요. 이렇게 보시면 대강 우리 주변에 계시는 ..
안녕하세요. 오늘은 띠별궁합 중에서 '양띠'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양띠는 겉 모습은 순하고 착하게 생겼는데 사실 그 성격은 그렇지 못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주 아주 심술맞고 소위 심통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양띠 들에게도 그러한 특징이 있는지 살펴 볼까요? 양띠 나이와 출생년도우선 우리 주변에 어떤 사람이 양띠인지 출생년도와 나이를 알아 보겠습니다. 1943년생 - 76세1955년생 - 64세1967년생 - 52세1979년생 - 41세1991년생 - 28세2003년생 - 16세 양띠의 성격적 특징양띠생은 기본적으로 평화주의자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정이 많고 부드럽게 사람을 대할 줄 알며 자비로운 품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 사람들과 분쟁이 생기거나 싸움을 벌이는 것을 ..
영화 관상에서 보면 인간의 길흉화복이 모두 관상에 나타 난다고 합니다. 비록 영화의 소재이기는 하지만 동양에서는 관상과 손금, 사주는 오래된 통계학이며 동양을 대표하는 철학 입니다. 그 중에서도 손금은 사주철학 처럼 복잡 하지 않으면서도 어느 정도 그 사람의 태생적 운명과 후천적 성향을 파악할 수 있어서 재미로도 많은 분들이 보시기도 하고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손금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본적으로 손금을 보는 방법과 손에 나타난 손금의 종류별로 나타내는 상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는 왼손, 여자는 오른손?흔히 손금을 보기 위해서 왼쪽 손금을 보는 걸까? 오른쪽 손금을 보는 걸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남자는 왼손 손금..
뱀이라고 하는 동물은 성경에도 등장할 정도로 아주 오랜기간 동안 인간과 함께 해온 동물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뱀을 신성시 했는데 뱀은 두려운 존재 이면서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동물로 여겨졌습니다. 띠별궁합에서 뱀띠의 기본적인 속성은 치밀하고 현명하고 머리가 좋아 자신이 맡은일은 차질 없이 진행 하는 스타일 입니다. 거기에 책임감도 강하고 자존심도 강해서 다른 사람의 비난을 받는 상황을 아주 아주 싫어 해서 어떡 해서든 자기일 만큼은 끝까지 책임 지려는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또 다른 사람의 이목을 많이 의식하는 스타일이라 패션에 관심이 많고 외모 꾸미기를 좋아하며 화려한 스타일이어서 주변에 인기가 많은 편 입니다. 다만,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면이 있어서 다툼도 많은 타입이 바로 ..
원숭이는 우리말로는 잔나비 라고 합니다. 잔재주가 많고 장난기가 많으며 창의력이 뛰어난 동물로 알려 있는데요 동물 중에서는 인간과 가장 많이 닮은 동물이기도 합니다.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하는 12간지 중에서는 뒤에서 네번째를 차지할 만큼 뒷쪽에 위치해 있는 띠인데요 12띠를 순서대로 정할때 아침에 빨리 찾아오는 순서대로 정했다고 하는데 이 말이 사실 이라면 원숭이는 달리기 실력이 느려서가 아니라 장난이 심하고 달리기 자체보다는 호기심이 많아 주변을 돌아 보다가 늦어지지는 않았을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호기심 많고 장난기 심한 원숭이 띠는 매사에 긍정적이면서 '흥'이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이런 성격은 다른띠들과 궁합이 나쁘지 않은편인데 그 중에서도 아주 잘 맞는 띠도 있고 만..
2017년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도대체 올 한해가 어떻게 지나왔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입니다. 어느날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날씨는 벌써 추워 져서 겨울 코트를 꺼내 입었고 거리에는 롱 패팅의 물결 입니다. 아 이제 겨울인가 보다 하고 느낄 겨를도 없이 년말 분위기에 휩싸여 여기 저기 이런 모임 저런 모임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밤을 낮 삼아 끌려 다니다 보니 벌써 년말 이라고 합니다. 뭐 매년 겪는 일이기는 하지만 2017년 올해는 정말이지 어떻게 지나왔는지도 모르겠고 그 만큼 후회도 없습니다.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이미 지나간 2017년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은 뒤로 하고 다가오는 2018년을 맞이할 준비를 서둘러 봐야 겠지요. 내년 2018년은 황금개띠의 해라고 합니다. 그 만큼 개띠이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