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티스토리에 다양한 변화와 시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받는 것은 아마도 다양한 스킨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저 역시 새로운 변화를 주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오랜만에 스킨을 바꾸어 봤습니다. 원래 사용해 오던 스킨이 오래전 부터 사용을 해서 꽤 익숙해져 있는데다가 사실 크게 불만족이 없어서 스킨을 바꾸려는 생각은 없었는데 너무 오래 사용을 하다 보니 조금 식상한 부분이 있는 것도 같고 새로운 스킨이 제법 레이아웃이 좋아서 바꿔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막상 스킨을 바꾸고 나니 마음에 드는 부분도 있지만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어서 조금 고민이 생겨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해결될 부분은 아니어서 그대로 사용을 해야할 것 같은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 ..
얼마전, 그러니까 가을이 막 시작되던 9월의 어느 날 이었습니다. 그 동안 블로그를 꾸준하게 운영을 해 왔었는데 한 일년정도 블로그를 쉬었다가 다시 하려고 보니까 한국에서의 블로그 생태계가 완전히 바뀌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 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고 블로그를 운영 하시는 목적 또한 다양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순순하게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 하고 이웃들과 새로운 소식들을 공유하는 것이 좋아서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반면에 수입을 얻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습니다. 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꼭 수입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하지 않더라도 열심히 블로그 포스팅을 하시는 블로거들에게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수입원이 존재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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